고베 중심인 산 노미야 역 에서 아리마온천 가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전철, 버스, 차량 이동별 소요 시간과 비용 비교로 가장 알맞은 교통편을 확인해 보세요.
산 노미야 역 에서 아리마온천, 얼마나 걸릴까?
고베의 중심지인 산노미야역(三宮駅)은 JR 전철, 한신 전철, 한큐 전철, 고베 지하철 등 여러 철도 노선이 집결하는 교통의 요지입니다.
여기서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인 아리마온천(有馬温泉)까지는 약 30~4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이나 반나절 일정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구체적인 이동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고베 시영 지하철 + 고베 전철 이용
산노미야역에서 아리마온천역까지 직접 연결되는 노선은 없고, 환승이 필요합니다.

한글로도 안내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관광객도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 추천 노선:
산노미야역 → 다니가미역 환승(고베 시영 지하철) → 아리마구치역 환승 → 아리마온천역 - 소요 시간: 약 35분~40분
- 요금: 720엔(2025년 9월 기준 금액입니다)
- 장점: 빠르고 편리, 배차 간격 짧음
- 단점: 환승 2회 필요
👉 기차 이동은 시간 제약이 적고, 짐이 많지 않은 경우 가장 효율적입니다.
2. 고속버스 이용
산노미야 버스터미널에서 아리마온천으로 가는 직행 버스가 있습니다.

이 건물의 이름은 민트 고베 빌딩 이며, 산노미야 큰 사거리에서 보이는 건물입니다.
JR 전철 산노미야 역 바로 옆에 있으며, 이 건물의 1층에 고속버스 터미널이 있습니다.
- 출발지: 산노미야 버스터미널 (산노미야 민트 고베 빌딩 1층)
- 도착지: 아리마온천 마을 입구 버스정류장
- 소요 시간: 약 30분
- 요금: 780 엔 (2025년 9월 기준 금액입니다)
- 장점: 환승 없음, 편리함
- 단점: 성수기에는 예약 필수, 좌석 제한
👉 초행자라면 가장 추천되는 방법이 바로 직행 버스입니다.
3. 자가용 / 택시
- 경로: 롯코산 터널(有料) 경유 → 아리마온천
- 소요 시간: 약 30분~40분
- 특징: 가장 빠른 방법 / 톨비와 주차비 발생
- 택시 예상 요금: 약 5,000~6,000엔
👉 가족 여행이나 무거운 짐이 있을 경우 자가용 혹은 택시가 편리합니다. 관광객에게는 크게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고베에 거주하는 지인이 있을 경우에 추천합니다. 역시 자가용이 편리하긴 편리합니다.
참고로 롯코산 터널을 경유하는 길 이외에 롯코산을 넘어가는 길도 있습니다. 톨비는 발생하지 않지만,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교통편 비교 정리
| 이동 수단 | 소요 시간 | 요금 (편도) | 특징 |
|---|---|---|---|
| 전철 | 35~40분 | 720 엔 | 환승 필요, 시간 자유 |
| 직행 버스 | 약 30분 | 780 엔 | 환승 없음, 가장 편리 |
| 자가용/택시 | 30~40분 | 톨비+주차비 / 약 5,000엔 | 자유로운 이동 가능 |
아리마온천 도착 후 즐길 거리
- 킨노유(金の湯): 붉은빛의 철분 온천수
- 긴노유(銀の湯): 탄산이 풍부한 맑은 온천수
- 아리마 전통거리 산책: 전통 과자점, 카페, 기념품 가게
- 맛집 탐방: 탄산 센베이, 고베 소고기 요리
마무리
산노미야역에서 아리마온천까지는 생각보다 가깝습니다.
편리함을 중시한다면 직행 고속버스, 자유로운 일정을 원한다면 전철, 가족 여행이라면 자가용이 가장 적합합니다.
👉 고베 중심인 산노미야역에서 출발해, 일본 최고의 온천 마을 아리마온천에서 여유로운 힐링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