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공항 에서 아리마 온천 가는 방법: 직행버스 부터 전철로 가는 법까지 3가지 방법 총정리

고베 공항 에서 아리마 온천으로 이동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리마 온천 직행버스, 포트라이너 + 고속버스, 포트라이너 + 지하철 + 고베전철 루트까지 3가지 가는 방법을 모두 비교해 보세요. 여러분의 여행 스케줄에 맞는 최적의 교통편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아리마 온천, 고베 여행의 필수 코스

고베 북쪽에 자리한 아리마 온천(有馬温泉)은 일본 3대 온천 중 하나로, 국내외 관광객이 꼭 찾는 명소입니다. 금천(金泉)은천(銀泉)이라는 독특한 온천수가 피로 회복과 피부 미용에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죠.

특히 고베 공항은 간사이 국제공항보다 아리마 온천과 훨씬 가까워, 환승을 잘 활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까지 가는 3가지 주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직행버스 이용 (가장 간편한 방법)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으로 바로 가는 직행 고속버스가 있습니다.

  • 소요 시간: 약 1시간 10분
  • 요금: 성인 810엔
  • 출발지: 고베 공항 제1 터미널 1층 외부 버스정류장
    • 버스 정류장이 여러 곳 있습니다. 5번 승강장에서 탑승하세요.
  • 도착지: 아리마온천 마을 입구 버스 정류장
  • 고베공항 ~ 아리마 온천 버스 시간표
평일 / 주말
12:25
13:25
14:25
16:25
고베 공항 에서 아리마 온천까지 가는 버스 사진 입니다.
고베 공항 에서 아리마 온천까지 가는 버스 사진 입니다.
고베 공항 제 1터미널 외부의 5번 버스 정류장에서 잠시 기다리신 후, 이 버스가 도착하면 탑승하시면 됩니다.


👉 장점:

  • 환승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항에서 출발하여 아리마 온천까지 직통으로 연결됩니다.
  • 여행 캐리어등 짐이 많거나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에게 가장 편리합니다.
  • 아이들과 동행하는 여행일 경우에도 버스를 타고 한번에 이동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 단점:

  • 공항에서 출발하는 직통버스가 많지 않습니다.
    • 하루 4편 운행
  • 배차 간격 또한 길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한시간에 1대 운행


2. 포트라이너 + 고속버스 (추천 루트)

직행 버스 시간이 맞지 않을 경우, 포트라이너와 고속버스를 조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고베 공항 → 산노미야 (포트라이너)
    • 소요 시간: 약 20분
    • 요금: 약 340엔
  2. 산노미야 → 아리마 온천 (고속버스)
    • 소요 시간: 약 40분
    • 요금: 780엔
  • 총 소요 시간:
    • 포트라이너와 고속버스에 올라 이동하는 시간은 약 60분 이지만, 포트라이너를 기다리는 시간과 고속버스 승차권 구입 및 대기시간 등을 고려하면 약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 총 비용: 약 1,120엔

👉 장점: 포트라이너 전철은 10분에 한대가 운행하고 있으므로, 시간 조정이 쉽습니다.


👉 단점: 짐이 많으면 한 번 환승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으로 가는 방법 중에 가장 일반적인 교통수단 포트라이너 전철 모습이 보이는 사진 입니다.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으로 가는 방법 중에 가장 일반적인 교통수단인 포트라이너 전철 입니다.
10분에 한대가 운행하고 있으며, 고베 산노미야까지 요금은 340엔입니다.
기점과 종점이, 고베 공항과 산노미야역 이기 때문에 탑승하신 후 전철 종점까지 이동하시면 됩니다.


3. 포트라이너 + 고베 시영 지하철 + 고베전철 (전철만 이용)

버스보다 전철을 선호한다면, 전철만 이용해서 아리마 온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1. 고베 공항 → 산노미야 (포트라이너)
    • 약 20분
    • 요금: 340엔
  2. 산노미야 → 다니가미 (고베 시영 지하철 세이신·야마테선)
    • 약 12분
  3. 다니가미 → 아리마온천 (고베전철 아리마선)
    • 약 25분
    • 요금: 고베 지하철 산노미야 역에서 아리마 온천역까지 총 요금은 720엔이며, 720엔 티켓 한장만 산노미야 역에서 구입하셔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총 소요 시간: 약 1시간
  • 총 비용: 약 1,060엔

👉 장점: 교통편이 촘촘해서 본인의 스케줄에 따라 이동이 가능합니다. 시간에 쫓기는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단점: 짐이 많으면 환승이 번거롭습니다.



교통편 비교 표

방법소요 시간비용(성인)특징
직행버스약 1시간 10분약 1,800엔환승 없음, 가장 간편
포트라이너 + 고속버스약 1시간 10분약 1,440엔배차 많아 시간 조정 용이
포트라이너 + 지하철 + 고베전철약 1시간약 1,300엔전철만 이용, 환승 많음


결론 – 어떤 방법이 최적일까?

  • 편안함을 우선한다면 → 직행버스
  • 합리적인 요금과 유연한 시간대를 원한다면 → 포트라이너 + 고속버스
  • 전철 여행을 선호하거나 교통패스를 활용하고 싶다면 → 포트라이너 + 지하철 + 고베전철

👉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는 교통편을 선택하면,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까지 한결 더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추천 일정 – 고베 공항 출발 아리마 온천 당일치기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은 1시간 남짓이면 도착하기 때문에,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오전: 고베 공항 도착 → 아리마 온천 이동

  • 오전 비행기로 고베 공항 도착
  • 짐이 많지 않다면 포트라이너 + 고속버스 조합으로 산노미야를 거쳐 아리마 온천 이동
  • 도착 후 숙소에 짐을 맡기거나, 당일치기라면 바로 온천 마을 산책 시작

🍵 점심: 아리마 온천 마을 식사

  • 현지 맛집에서 온센 만주, 탄산센베이, 또는 일본 가정식 정식 메뉴 혹은 소바 즐기기
    • 소바 전문점이 많습니다.
  •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카페 등에서 잠시 휴식

♨ 오후: 온천 체험

  • 킨노유(金の湯):
    • 킨노유는 한국인들에게 금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분이 풍부해 붉은색을 띠는 금천 온천
  • 긴노유(銀の湯):
    • 긴노유는 한국인들에게 은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투명한 은천 온천으로 피부 미용에 좋음
  • 온천욕 후에는 기념품 가게에서 탄산온천수로 만든 화장품, 디저트 등을 둘러보기

🍶 저녁: 산책 & 귀가

  • 온천 후 상쾌한 기분으로 아리마 마을 산책
  • 버스나 전철로 고베 시내(산노미야) 귀환
  • 시간이 허락된다면 산노미야에서 저녁 식사 후 공항 근처 숙박

당일치기 여행 마무리

고베 공항에서 아리마 온천까지는 직행버스, 포트라이너+고속버스, 전철 환승 등 다양한 루트가 있습니다. 여행자가 원하는 편의성, 비용, 시간대에 따라 선택하면 되고, 당일치기 일정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 짧은 일정이라도 고베 공항과 가까운 아리마 온천을 꼭 들러 일본 전통 온천의 매력을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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